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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Story/후기 2008/06/08 05:30 by 청운(淸雲)


6월 1일, 난 학교에서 탄 부상으로 질렀다.
...내가 3년전 사지 못해 끝끝내 한이 되었던 것을;;

솔직히 난 그렇게 열정적이거나 광팬?은 아닌것 같다.
겉으로 표출을 안해서 그런가;;
암튼 좀 조용히 좋아하는 편이다.

그래서 그런지 내 주위 사람들은 내가 이 가수들을 좋아한다는 것 자체가
놀랍다고들 한다;;

예전에 tv에서, 나이 지긋하신 분이 빛바랜 LP판을 자신의 한 책장 가득히 쌓아놓고
굉장히 자랑스러워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.
순간 부러웠다.
그 LP판 하나하나에 자신의 추억이 담겨 있을텐데,
그에게는 그런 돈 주고도 못 살 추억이란 값진 재산을 얻은것 같아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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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도착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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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표지..참 깔끔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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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~











 물론 내가 나이를 먹고, 한창 일에 바쁠 시기에 지금의 내 모습을 돌아보면
지금 내가 시간낭비 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.
그래도 그렇게 차곡차곡 쌓아가다 보면 나중에 할머니가 되어서는 정말 지난날
내가 철없던 지금 이 시절을 좀더 웃으며 추억할 수 있지 않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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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D..과연 언제쯤 볼 수 있을까ㅠ

가끔씩 이럴 때 보면 내가 늙은이도 아닌데 너무 추억에 목말라 하는것 같다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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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의 화보같은...




그나저나 빨리 정신차리고 공부해야 되는데;; 세상에 나처럼 속 편한 대한민국 학생도 없을꺼다
.
.
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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